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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elop/Preferences

[Mac & Linux] ZSH를 이용해 나만의 쉘/터미널을 만들어보자.

 

Mac과 Linux의 터미널/쉘은 일단 너무 안이쁘다.

매일 보는 화면에서 시커먼 검정색 바탕에 하얀 글씨만 볼 필요가 없다는점 하나만으로 충분히 셋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타 소소한 기능들과 가독성은 덤이랄까.

장담컨대 이글의 끝에 도달할때쯤이면 터미널창을 한번 더 켜보고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ZSH 설치하기

ZSH는 Bash에다가 추가 기능과 편의성을 얹은 쉘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일단 이놈을 설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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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 install zsh
cs

 

brew를 이용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 여기서는 Homebrew 설치를 다루지 않는다. Homebrew 설치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라. )

 


OhMyZsh 설치하기

zsh를 설치했다면 이제 이를 조금더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확장 툴을 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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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curl -fsSL https://raw.github.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cs

 

이대로 복사해서 Shell에 붙여 넣어주면 설치가 되는데,

이때 기존의 기본 Shell을 zsh로 바꾸면서 아래와같이 비밀번호를 물어보게된다.

이상한거 아니니 걱정말고 진행.

 

여기까지 진행하고나면 일단 뿌듯하다. 벌써 이뻐졌다. 조금더 욕심내보도록 하자.

 


Agnoster 테마 적용하기

지금도 나쁘지않지만, 조금더 가독성 있는 화면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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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
vi .zshrc
cs

 

이후 엔터를 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당황하지말고 하이라이팅 해둔 부분을 찾자.

ZSH_THEME="robbyrussell" 이부분을 ZSH_THEME="agnoster" 로 고쳐주면된다.

해당 vi 에서 수정을 하기 위해서는 i를 한번 눌러주면 수정을 할 수 있는 INSERT 모드로 변경된다.

이 다음 해당 부분을 찾아 수정해준다.

수정이 끝났으면 ESC를 누른다음 :wq 를 입력해주면 끝 !

여기까지 했으면 터미널 창을 껐다가 다시 켜보자.

 

그러면 위와 같이 ?~? 처럼 글자가 깨져서 출력되는 것을 볼수있다 ㅠㅠ

테마는 잘 적용 되었으나, 이 테마를 보여줄만한 글자체가 없는 상태랄까.

 


Powerline Font 설치 및 적용하기

 

아래 링크에서 해당 폰트를 다운로드 받자.

memoming's Drive :: Ubuntu_MonoUbuntu_Mono_derivative_Powerline.ttf

 

다운로드 한뒤 더블클릭해서 폰트를 설치해준다.

설치가 다 되었다면 이제 터미널의 폰트만 변경해주면 된다.

터미널로 가서 Command + , 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간다.

서체 > 변경으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설치 했던 폰트로 설정해주자.

자 그러면 아래 처럼 깨지던 문자가 제대로 표시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 

 


Dracula Theme 설치하기

설치를 했지만 뭔가 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그대로 두어도 좋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기에 이쁜 녀석으로 테마를 덧씌울예정이다.

 

memoming's Drive :: Dracula Theme Terminal

( 출처 : https://draculatheme.com/terminal 에 모든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

 

위 파일을 다운 받은후에 터미널 창을 열고 Command + , 를 이용해 설정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왼쪽 아래 톱니바퀴를 눌러서 가져오기 > 다운받은 테마 선택 하면 Dracula 가 추가 되는데,

해당 Dracula를 선택하고 왼쪽아래 기본을 눌러 기본테마로 설정해주면 끝 !
그럼 아래와같은 내 취향 저격인 테마를 볼수있다.

심적 평화가 찾아온다 만족스럽다

 

 


zsh-syntax-highlighing 설치하기

자 그럼 본격적으로 zsh에 여러 플러그인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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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clone https://github.com/zsh-users/zsh-syntax-highlighting.git
echo "source ${(q-)PWD}/zsh-syntax-highlighting/zsh-syntax-highlighting.zsh" >> ${ZDOTDIR:-$HOME}/.zshrc
cs

이렇게 두줄을 각각 한줄씩 입력 !

 

zsh-syntax-highlighting은 플러그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령어들을 자동으로 HighLighting 해주는 기능이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기능인 AutoJump 설치.


AutoJump 설치하기.

설치가 끝났으면 .zshrc 에가서 해당 플러그인을 넣어준다.

.zshrc 파일은 zsh 쉘의 설정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두개의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아래처럼 .zshrc 파일의 항목이 주르륵 뜨게 되는데

마킹 해놓은 부분인 plugins를 찾아서 autojump를 입력해준다.

입력시에는 i를 눌러서 수정을하고 수정이 끝났으면 ESC를 누른 후 :wq를 입력해서 빠져나올수 있음.

 

AutoJump는 내가 이전에 이동했던 경로를 기억해놓았다가 한번에 해당 경로로 Jump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예를들어 이전에 ~/Users/memoming/works/iLab 이라는 디렉토리를 이동했었다면

이제는 간단히 j iLab 이라는 명령어로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zsh-autosuggestion 설치

마지막으로 설치할 플러그인은 autoSuggestion 으로

얘는 내가 이전에 타이핑 했던 명령어를 토대로 추천을 해주는 플러그인 이다.

 

이렇게 설치한다음, 아래 항목을 복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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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r/local/share/zsh-autosuggestions/zsh-autosuggestions.zsh
cs

.zshrc 파일을 열고 맨 마지막줄에 그대로 입력하고 저장하면 끝 !

자 이제 여기까지 설치하고 나면 앞에서 했던 j 만 입력해도

이전에 입력했던 항목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완성을 해준다.

이렇게 !

j 만 입력해도, 앞에서 입력했었던 iLab이 자동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