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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Review2

[키보드 키캡 추천] Cherry PBT 염료승화 카본 소비의 발단 '수처작주(隨處作主)'란 말이 있다. 어디에 이르든 가는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라는 말인데, 이에 의거하여 장소가 바뀌면 그에 맞게 응당 나만의 장소가 되게끔 해야하므로 주저없이 오늘도 소비했다. 내가 많이 쓰는 물건일수록 좋은 제품을 사용했을때 그 효용성이 올라가는법. 하루종일 내 손이 닿는 키보드에 새옷을 입혀주기로 마음먹고 몇일을 찾아 헤맨 끝에 드디어 찾았다. 무엇을 샀는가? 키캡 중 내가 원한 몇가지 조건이 있다. 1. 일단 이쁠것 그리고 또 이쁠것. 2. 나는 MAC을 사용하므로 윈도우 키대신 Command 키를 줬으면함. 3. 만약 2번이 힘들경우, 윈도우 키 대신 다른 키캡을 제공해 주었으면함. 4. 다른 사람과 겹치지않는 유니크함을 지녔으면함. 사실 맥용 키캡이 포함된 키보드는.. 2019. 5. 15.
[USB 허브 추천] 오리코 3.0 허브 소비의 발단 최근 새 연구실에 입주(?) 한후 한창 환경을 구성중인데, 본체를 조립하고 책상아래로 밀어버린 후 깔끔해진 구성에 만족하던 중 하나가 걸렸다. 바로 USB를 꼽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 물론 꼽을 수 야 있다 허리를 접고 몸을 책상 아래로 숙여서 본체를 살짝 앞으로 당긴 후 꼽으면 되겠 ...... 안된다. 허브를 구매하자. 무엇을 샀는가? 내가 원한 몇가지 조건이 있다. 1. USB2.0 포트는 필요없다 구시대 유물은 박물관에 주자. 2. USB3.0 이상 포트가 최소 3개는 되는 녀석일 것. 3. 충전용 단자가 있으며 최소 5V 1.5A 이상일 것. 4. 숨기고 쓸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깔끔하고 최대한 이쁠 것. 5. 반드시 기필코 유전원 허브일 것. 위와같은 조건으로 검색했고, 돈을 조금.. 2019. 5. 14.